미분류 썸네일형 리스트형 'ただ過ぎ去るために(그저 지나가기 위해)' -쿠로다 사부로(黒田三郎) 'ただ過ぎ去るために(그저 지나가기 위해)' -쿠로다 사부로(黒田三郎) 너에게는 문득 내일이 보인다 お前には不意(ふい)に明日が見える 내일 모레가.... 明後日が・・・・・ 10년 후가 十年先が 벗어 던진 셔츠의 모습으로 脱ぎ捨てられたシャツの形で 먹다 남겨진 빵의 모습으로 食べ残されたパンの形で 네 소박한 집은 아직 서지 않았다 お前のささやかな家はまだ建たない 네 처의 손은 거칠어 진 채 お前の妻の手は荒れたままだ 네 딸의 학비는 부족한 채 お前の娘の学資(がくし)は乏しい(とぼしい)まま 작은 꿈은 작은 꿈인 채로 小さな夢は小さな夢のままで 네 안에 お前のなかに 그 모습 그대로 そのままの形で 흉하게 매달려 있다 醜(みにく)くぶら下がっている 색이 바래져가며 色あせながら 반쯤 무너져 가며... 半ば(なかば)くずれかけながら・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