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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새벽 Bluedawn -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로 이루어지고 있었다
reckoner
2013. 7. 16. 19:29
푸른새벽 덕후 입갤 곡 ㅎㅎ 임과 동시에 제일 좋아라하는 곡
첨에 뭐 시바 이리 제목이 길어?? 이러고 들었는데..
흐규. . . ㅠㅠ 녹았네여
덕택에 한희정씨도 알게 되고 푸른새벽도 알게되고 현재는 열심히 덕질 중입니다. 하하.